작성자 김희****(ip:)
작성일 2020-09-08
조회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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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유수유 끝내고 가슴살이 많이 빠지고 처져서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됐어요.
복직하고 나니 매일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가능하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.
처지는게 보기 싫어 시작했는데 볼륨감도 생기니까
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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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이 잘한거 맞다. 나를 포함한 수비진이 작은 실수가 겹쳐 대형 사고가 났다. 흐름**** 2021-11-13
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ㅎㅎ 김유**** 2021-0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