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이미****(ip:)
작성일 2020-09-07
조회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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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한 언니가 추천해줘서 렌탈 시작하게 됐어요. 가격은 한방에 사긴 좀 부담스러워서 렌탈로 시작했네요.
애들이 좀 커서 몸은 좀 편해졌는데 그동안 몸매는 많이 망가졌더라구요.
특히 가슴은 ㅠㅠ
초반에는 살짝 통증도 있고 했는데 이제 적응되서 3단계로 사용중입니다.
주관적인 체감은 만족스러워요. 예전보다 컵도 조금 더 차는거 같고 형태도 잘 잡히는거 같네요.
쪼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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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이 잘한거 맞다. 나를 포함한 수비진이 작은 실수가 겹쳐 대형 사고가 났다. 흐름**** 2021-11-13
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ㅎㅎ 김유**** 2021-0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