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브라로 여유있을 때 8시간 씩 착용해온지 언 1년이 되가네요...
처음에 너무 힘들었는데 적응되고 식이하고 하니까 한컵커진 뒤에 계속 잘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
옷태가 바꼈어요 두컵커지기까지 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?(저는 원래 좀 마른 체형이라 더 고생한 거 같아요 ㅠ)
신제품이 나와서 이미 기존에 이브라로 힘들었지만 효과를 봤기때문에
겸사겸사 짧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ㅎㅎ
우선 강도도 더 쌔고? 저한테는 시간이 짧아서 더 선호해서 요즘은 쓰고 있어요
유사 제품들도 많이 봤는데, 엉터리 제품들 많더라구요...
누구하나라도 제 글을 보고 진심으로 컴플렉스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얻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
꾸준히 쓰면서 식이를 함께하고 스트레칭이 답이고 컵이 안맞으면 빨리 상담 받으시길 바래요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