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김은****(ip:)
작성일 2020-11-03
조회 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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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지박약인 저를 이토록 꾸준하게 뭔가를 하게 만든 건 이브레아가 처음입니다.
아마 효과가 없었다면 이브레아도 진작에 포기했을거 같긴합니다.
조금씩이지만 변화가 계속 보이니 그 재미에 계속하던게 습관이 됐네요.
몸매 라인예뻐졌다는 주변에 칭찬도 한몫했구요.
결국은 꾸준함이 답인가봐요. 다들 화이팅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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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이 잘한거 맞다. 나를 포함한 수비진이 작은 실수가 겹쳐 대형 사고가 났다. 흐름**** 2021-11-13
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ㅎㅎ 김유**** 2021-01-08